일본의 식민지 대신에 영국의 식민지가 됬었어야 하는데, 아깝다..

일본말 따위 어디가도 별로 쓰이지 않아서 실용성이 거의 0인것에 비해 영어는 100이라고 볼 수 있다.

난 요즘 아일랜드가 굉장히 부럽다..

물론 내 친구 중에 아이리쉬가 있기는 한데 걔네들은 모국어가 영어이다..

아일랜드 공용어인 게일어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이 안 쓰인다.

난 사람이 한번 태어나 대접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영어 쓰는 그들은 한국에 와서 대접받는다.

단지 영어가 모국어라는 이유로 온갖 한국여자와 섹스하고 몸을 바친다.

꼭 이것이 부럽다는 것은 아니지만 한글이 훌륭한 글자라고 해도 실용성이 거의 0에 가깝다.

아일랜드는 비록 영국의 식민지로써 500년이 넘는 지배를 받았지만

아픔의 역사가 있는 대신에 그들은 언어가 좀더 활용성이 있는 영어로 바뀌었다.


난 영어만 모국어로 삼을 수 있다면 한국어 따위 수천번, 아니 수십만번도 버리겠다!

영어 공부하느라 골치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