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병전까지 잠복기가 있고 잠복기중엔 옮기질 않는다면서요
근데 의심환자들 일차 검진때는 그럼 대부분 잠복기 일거아니에요?
근데 만약 잠복기를 거쳐 그중 일부가 발병을 하게된다면
근데 그 시점이 병원에서 2차? 3차? 검진보다 반나절이나 하루정도 전이면
그때부터 검진까지는 그냥 발병한채로 돌아다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때는 잠복기가 아니라 이미 발병한 후니 전염확률도 높아지는거 아닌가요?
뭐 그런일이 없길 바라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차검진후 계속 격리해서 2,3차검진을 하는건지? 아니면 1차에서 음성이 나오면 집으로 돌려보내는지?
격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