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술한잔 마셨어
게시물ID : gomin_1665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노동자
추천 : 1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11 23:09:57
그냥 할말이 많았는데
생각해보니까 난 그냥 아 모르겠다
엄마랑 아버지는 내가 이렇게사는게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래 얼마전에 내가 정말 큰일이 났는데
그게 사람을 믿어서 난 일인데 아버지가 나한테
니가 세상을 모르는 놈이라 그런 한심한일을 겪은거라고
나보고 더 배우라고하는데 자세히는 이야기못하지만
난 그 일때문에 거의 모든 멘탈도 깨지고 너무 힘들었어
범죄는 아니야 모로봐도 내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다고
했어 실제로 내가 잘못한건 없어 도의적으로 말이야
난 그렇게 막살지 않았어 사람을 믿고 그것이 최선의
무언가라고 생각했을 뿐 그게다야
근데 우리부모님은 그런다
내가 결혼하는거 애를 만들어서라도 최대한 빨리하래
돈이랑 뭐 그런거 바라지도 않아 근데 보태주는것 없으면
말이라도 하지말란거야 차도 집도 내 노오력으로 해야되지만
동생은 다 해주네 ㅋㅋㅋㅋ 씨이이이발 개 조오옺같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