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할말이 많았는데 생각해보니까 난 그냥 아 모르겠다 엄마랑 아버지는 내가 이렇게사는게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래 얼마전에 내가 정말 큰일이 났는데 그게 사람을 믿어서 난 일인데 아버지가 나한테 니가 세상을 모르는 놈이라 그런 한심한일을 겪은거라고 나보고 더 배우라고하는데 자세히는 이야기못하지만 난 그 일때문에 거의 모든 멘탈도 깨지고 너무 힘들었어 범죄는 아니야 모로봐도 내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다고 했어 실제로 내가 잘못한건 없어 도의적으로 말이야 난 그렇게 막살지 않았어 사람을 믿고 그것이 최선의 무언가라고 생각했을 뿐 그게다야 근데 우리부모님은 그런다 내가 결혼하는거 애를 만들어서라도 최대한 빨리하래 돈이랑 뭐 그런거 바라지도 않아 근데 보태주는것 없으면 말이라도 하지말란거야 차도 집도 내 노오력으로 해야되지만 동생은 다 해주네 ㅋㅋㅋㅋ 씨이이이발 개 조오옺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