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랑흘리기 쩌는 친구
게시물ID : humordata_1665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속터진만두
추천 : 3
조회수 : 147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5/17 16:58:23
옵션
  • 외부펌금지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 ㅋㅋ 원래는 맞장구 잘쳐주고 부럽다는 표현 많이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허세끼가 보여서 모르쇠 바보형 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것도 슬슬 답답하네요 ㅜㅜ 역관광하고싶당 ㅜㅜ
출처 내카톡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