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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만에 모쏠 탈출했는데..
게시물ID : gomin_1665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RkY
추천 : 0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14 20:12:35
왜 아무런 느낌이 안날까요ㅜㅠ

제가 지금 타지에서 유학중이라 남친은 일본인이에요..

톡으로 고백받고 더 얘기하고 싶으니까 주말에 만나자고 제가 얘기했는데.. 뭔가 제가 상상한 핑크빛 분위기가 아니에요ㅠㅠ

이게 사귀는게 맞는지.. 분명히 서로 좋다고 하고 잘 부탁한다고 했는데 왜이렇게 서먹하죠?

원래 이런건가요..? 안그래도 모쏠인데 외국인이라서 더 난항이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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