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아있는 메탈헤드입니다.
사장님이 가게에서 메탈 틀지 말래서 시무룩한 삶을 살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올드 락. 메탈을 허가 하셔서 요즘 다시 쌍팔년도 곡들을 뒤지고 있습니다.
판테라! 얼마나 좋습니까. 후욱후욱..
하지만 사장님이 시끄럽다고 판테라는 틀지 말랫음. 시무룩.
그래서 요즘 줄기차게 듣고 있는 감성적인 곡 중에서 걍 땡기는 거 하나 올리고 갑니다.
불스 아이 기타를 후드려 까는 프로레슬러 같이 생긴 잭 아죠씨가 이 밴드의 생명줄이고.
오지 오스본 밴드 출신임.
참고로 젊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