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하코 보통 공개방에서 디시인사이드 클랜원 두분을 만났다가
따로 방파서 하신다길레 저도 같이 하기로 하였는데요.
한명이 부족하니 제가 한번 구해보겠다고 하였는데..
수도사 한명 구했다고 하니 저렇게 시작부터 반말을 하네요...
새벽시간이라 사람도 없고하니 그냥 참고 했는데..
결국 끝날때까지 반말하시네요...
저 : 수고들하셨습니다!! 득템들하세요 ㅎㅎ
디씨 : 그래 잘가
.....
말은 않했지만 정말 기분 드럽드라구요... 피시방 알바 한다는듯 한데 나이도 어린것같던데..
디시 거기 사람들 원래 저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