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애 소비 자체가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이쁘고 멋있다고 생각은 할 수 있죠

그런데 그걸 만드는 행위가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돌 NCT에서 .. 그..버블껌? 버블팝? 츄잉껌? 컨셉 나왔을 때

저는 그거 보고 아주아주 로리로리 쇼타쇼타 하다고 생각했어요

저걸 소모하는 사람들은 일단 남자아이돌이니 여자팬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했고

애들이 귀엽다, 잘생겼다를 떠나서 일단 그노래의 컨셉이 좋아서(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소비하는 팬층 이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컨셉으로 활동 할 때는 NCT 팬들이 정말 싫었고 그런 컨셉으로 내놓은 스텝들, SM이 싫었어요

그 나이대의 남자아이돌이 할 수 있는 컨셉이 그거 뿐이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SM이 컨셉 잘 내놓긴 하는데 가끔 병맛, 병신이 나올때 좀.. 흠좀무에요... 허허 

그래도 그것들은 시간 지나면 아 비판적인 내용이엇구나, 모험적인 노래엿지만 지금은 명곡이라고 볼만 하구나 생각이 드는데

NCT 츄잉껌? 은 좀 별로에요... 

NCT 싫어하는거 아니고요 

그런 컨셉을 소비했던 팬들, 그 소비자를 노려 컨셉을 만든 스텝들 SM 관계자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