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게 사는 법을 배우고 정의를 추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고 고아를 보호하고 과부를 위해 변호하라. - 이사야 1:17
제목그대로 타투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인 이사야서 1장 17절을 새겼습니다 ㅋㅋ
현 기독교는 수많은 비리를 저지르고 기득권과 손잡아 소수를 탄압하는 그런 종교가 되어버렸는데요
나라도 그렇게 되지 않고 정의를 먼저 생각하자는 의미에서 이렇게 몸에 새기게 되었네요
...보여주기용에서 끝나지 않길 스스로 바래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