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궁딩이도 까만 울 샴 랑이.
집사가 밥벌이하러 갈때도 다녀올때도 보는둥 마는둥 하다가
아침, 밤이 되면 이불속으로 파고드는 이녀석.
간식이나 영양제 줄 때에도 안먹을것처럼 꿈쩍도 않다가
다가가서 손내밀면 마지못해 먹어주는 척 핥핥하는 너란 고냥이.
자라날때 송곳니(?!)가 너무 자라서 아랫잇몸(입술)이 벌겋게 되어서아플까봐 병원에 데려갔더니 발치는 안되고 방법이 없다며
의사선생님도 도리도리 하셨던 너란 랑이고양이.
출근길에 안방 잠그고 세마리 확인하는데 없어서 허겁지겁 찾아보니 옷장에서 냐앙냐앙 하던 랑이녀석!!!!
요즘 살이 포동포동 올라서 갈라지는 뱃살털에 더 부비부비 하고싶은
우리 랑이 ㅎㅎㅎ 엉덩이 까만 인증샷 나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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