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따로 근로 계약서도 작성하지않았고 원래 시급이 만원이었는데 통보식으로 칠천원으로 깍였고, 심지어 회사 사정에 따라 협의없이 나와라 나오지마라 했었어요 그리고 2월에 그만뒀는데 170만원정도 월급을 못받았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사정이 어려워 폐쇄한다고하고 건물도 지금 부동산에 넘겼대요 건물이 나가면 그때 돈이 생기니까 월급주겠다고 그 전까지는 용돈 써야하니까 가끔 십만원씩 넣어주겠다는데 이게 무슨경우죠?? 알바했던 곳 오너가 변호사인데.. 이거 돈 전부 받을 수 있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