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러케 면끓인물에 청양고추 대여섯개와 와 대파를 팔팔끓이고 면을 볶아주시면 맛이 확 살아납니당!

그런데 이제 전 이것도 덜맵네여.. ㅠ

캡사이신의 매운맛을 안 좋아해서 늘 청양고추를 잘라넣는데 자른 고추식감이 라면하고 안 어울리기도 하구여 ; _ ;

청양고추 액상을 팔면 참 좋을텐데 말이졍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