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주민 49살 아서 부스는 절도를 하다 경찰에 체포됐고 이튿날 법원에 재판을 받으러 출두 했는데
담당 판사가 중학교 동창 ㄷㄷ.. 부스를 보자마자 재판관이 하는 말.. " 혹시 노틸러스 중학교에 다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