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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66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ZqZ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21 20:27:46
집에서는 5시안까지 들어가야되서 학기초에 애들이
학교끝나고 놀자는것도 마다해서 지금 그렇다할
친구도 없어요. 그리고 학교에 성격 븅신인 애가 있는데
걔는 싸움도 못하는데 만만한 애들 존나 얕잡아보고
시키고 그리고 저에대해 좆도모르는 새끼들도 저에 대해
무시하고 전 싸움을 할수있어요. 운동을 배웠는데
도저히 때릴 용기도없고 집에서 학교생활에 문제점에 대해
말하였는데 남자새끼가 뭐 그런걸로 그러냐고 욕을
먹고 그때 형 이 씨발새끼는 그 고민가지고 친구없다고
놀리고 우울증에 걸린거같아요. 애들의 놀림감이
되었어요. 그냥 난간에서 떨어지고 싶어요 다시 태어나면
전 한 층더 발전되어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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