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는 많이 받는데

1.사귀기전 여러생각을 함

같은동아리나 과오빠면 헤어졌을때 어쩔지 우왕좌왕

2.같은시기에 대시받는 오빠가 여러명일경우  솔직히 나쁘게 말하면 재는거지만

나름의 심적 갈등과 고통을 받으며 고민하며 결정 못함

각자 오빠들의 장점에 그점이 좋고 이오빠는 이점이 좋고 이랴서..
 
결국 모두 안사귐..ㅡ.ㅠ 주륵 

3.글고 아직 모쏠이라 아직까지는 스킨십에대한 두려움이 있음...  그래서 연애가 힘듦

4.나름 썸같았던 1년동안 같이 지냔오빠야의 추억에 사로잡혀 딴남자 눈에 안들어옴.. 혼자 청승떠는중 (너무 오빠가 잘해줬어요..)

5. 4번의 오빠같은사람이 눈에 들어오는데 비슷한 사람이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그사람이 좋아서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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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ㅠㅠ 제가 어떤사람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