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이 참.. 중요한듯
맨시티는 최종 슈팅까지 가는 마지막 패스가 너무 아쉬웠네요.
그리고 맨시티 키퍼는 좀.. 예전에 조하트와 비교하면 너무 다리가 땅에 붙어있는 느낌?
첼시는 정말 자기들이 뭘 잘하는지 알고 모든 선수들이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잘 맞아서 굴러가는 팀이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경기 마지막에.. 아구에로는 퇴장이 당연했지만 파브레가스가 퇴장 안당한게 의외네용 바추아이도 뭔가 말한거같은데..
경기 전체적으로는 판정에 대해서 맨시티 선수들이 짜증났을법한 판정이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