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로이스터 어쩌고 하는걸 보면 롯데에선 로이스터 짜를 심산으로 여론에 미리 찔러볼려고 기사 슬슬 흘리는거 같은데.. 여론이 안좋으면 없었던 일로 하고 .. 재계약이 할꺼면 지금 쯤 얘기가 나왔어어 할 타이밍에 엉뚱하게 로이스터의 잘못들만 간간히 기사를 타는걸 보면 롯데의 얄팍한 속셈이 보이는듯 함 ㅋㅋ
그리고 내년에 가르시아 대신 클락을 영입하면 어떨까? 히어로즈가 타자 둘중에 하나와 계약 포기 할듯 한데 클락이 될 확률도 있고 가르시아보다 호타준족의 클락이 더 좋지 않을까.. 롯데 언뜻보면 외야 포화 상태 인듯 한데 실속은 그리 없고... 클락 과 외국인 선발 투수 하나 영입하고 이범호 데려온다면 우승 가능 전력 아닐까한데..
어찌 생각하시나요.
2조성환 3클락 4이대호 5홍성흔 6 이범호 공포의 클린업이 아니라 싹쓸이 타순이 될듯 한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