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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6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생의피★
추천 : 1
조회수 : 54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6/14 23:49:19
상병때 부모님 이혼하시고...(완전 뒤통수맞은느낌)
제대하고 나서 그냥 이일 저일 하다보니 친구 만날 시간도없고...
진짜 친한 유치원때부터 X알친구 1명 빼고는 친구라고 할만한 사람은 안남았네요...
그러다보니 뭐 이젠 혼자가 편함.
오히려 누가 와서 말걸고 친한척 하고 하면 불편함.
그래서 난 고깃집도 혼자갑니다.
누가 쳐다보면 그냥 한번 웃어주고...ㅋㅋㅋㅋㅋ
그사람들 눈엔 내가 미친놈으로 보일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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