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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남 모란 새벽에 공중전화박스에서 울고계시던 여자분...
게시물ID : humorbest_166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니Ω
추천 : 105
조회수 : 3311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5/30 11:10:53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5/29 21:47:33
어제 성남 모란 새벽에 공중전화박스에서 울고계시던 여자분 보십시요..
어제 새벽 인적 드문곳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울고계시던 여자분..
전 정말 좋은 뜻으로 괜찮냐고.물어본건데 
그렇게 고함치실건 없으셨잖습니까.. 상처받았습니다.
전 그 새벽에 인적드문곳에서 쭈그리고 앉아계시길래 집에 들어가시라고 말할려고 
한것뿐인데... ㅠ.ㅠ
전 그때 택시타고 집으로 갈려고 하던참이라고요..
진짜 그렇게 고함치시면 괜히 제가 오히려 나쁜짓하려던 사람같잖아요.
전 그냥 괜찮아요? 라고 물어본것뿐인데 ㅠ.ㅠ
정말 놀랬다구요... 앞으론 일찍일찍 다니세요.
부모님이 걱정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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