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프로그램을 알차게 짜서 진행되는 사찰도 있고,
기본적인 숙식만 제공하고 방임형(휴식형)으로 진행하는 사찰도 있더라고요.
이번 여름휴가때 혼자서 조용한곳에가서 좀 쉬다고오고 싶은데
북적이지 않을만한 사찰 아시는분 추천좀 해주세요~
템플스테이 사이트에서 보고는 있는데, 상세한 설명도 좀 부족하고 사찰이 너무 많네요ㅠㅠ
혼자 갈거고, 2박3일정도 사찰에서 휴식한뒤에 주변관광 1~2일정도 하고 싶습니다.
장소는 한국이면 어디든 괜찮아요~
그럼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