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를 시키고 싶으면 간식을 손에쥐고 위로 향하게 해서 강아지 궁디를 내리게함

엎드려는 앉은상태에서 간식을 앞발사이로 내리면 엎드려가됨

먼저 다가가지말고 강아지가 혼자 이리저리 냄새맡으면서 적응할때까지 기다려줌

강아지는 터치하는거 안좋아함

스스로 주인 품안에 들어오거나 주인에게 기대있는거를 좋아함

가끔 강아지가 그사람이 낑낑대는걸로 착각할때가 있다고함

그래서 "그사람 아프구나 가까지가지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고함

3음절보다는 2음절로

그리고 2음절 이름도 "리코야~" 라고 부르는것보다 간결하게 "리코" 라고 불러주는게 좋음

위 화면처럼 앞다리로 들면 강아지가 정말 아파한다고함

강아지 가슴을 감싸면서 조심스럽게 손으로 들라고...

↓이렇게

보호자가 가장 편하게 있는곳(ex 침대) 가까이

배변패드는 침대와 멀리...

강아지들은 자는곳에서 대소변 안할려고 함

간혹 배변패드 위에 올라가서 쉴때 = 강아지들이 스트레스 받을때

우울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자기 대소변 냄새 맡으면 맘이 편해져서 그런거

밥그릇은 강아지 집 옆

물그릇은 화장실옆

물을 많이 먹게하고 싶으면 물그릇을 여러개 만들어서 여기저기 놓으면 자주먹는다고함

처음부터 목줄보다는 신발끈같이 가벼운 끈으로 목에 헐렁하게 두름

그리고 바로 놀아줌

그러면 목줄하면 신난다라고 인식

손에 물 조금 묻혀서 목욕보다는 물놀이 한다는 개념으로 서서히 적응해가게..

그럼 목욕=즐거운 물놀이 라고 인식하게..

강형욱 훈련사는 실제로 애완견을 6개월 되어서야 처음 목욕시켰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