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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66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떨고있니
추천 : 45
조회수 : 4093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5/30 14:34:26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5/27 03:00:03
공중 목욕탕에만 가면 소심해지는
어느 한 청년이 남몰래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용기를내어 병원을 찾아가서
포경수술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어느날
병원에서 포경수술을 마치고 나가다가
문지방에 걸려서 넘어졌다.
이걸보고 있던 간호원이 하는말이
"X 까고 자빠졌네!"
(펌)
포경후 AS는 간호원 누님들이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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