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다음시즌 부터 나이키와 새로운 공급 업체로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언더아머에 받는 연간 10m보다 더욱 높은 연간 25m으로 계약이 성사 되었다.
(첼시의 새로운 나이키 계약금인 60m 보다 안되는 금액이긴 함.)
EPL에선 맨유, 첼시(나이키), 아스날에 이어 공동으로 4번째로 많은 스폰서쉽 계약금임.
(리버풀 뉴발란스도 연간 2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