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공부하고 거기서 밥먹겠다고 저녁값달랬더니 비싸다고 집에서먹으라고 돈 안주시고..
피해망상일지도 모르지만 저한테드는 돈을 아까워하는것같아서 학원도 안다녀요
교재살때도 왜이리 비싸냐고하고
진짜 왜이리 서운하고 슬픈거죠 이번주용돈 다썼는데 까페에서 파는 와플이 너무 먹고싶어서 오천원만 달라고했는데 다음주용돈에서 줄거라고해서 그냥 방와서 계속 질질 짜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예민한거겠죠 근데 전 이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많이 먹고싶은데 돈은 없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