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헤헤 제가 몇년전부터 머리 기부하고싶어서ㅠㅠㅠㅠ 파마도 염색도안하고 고이고이 길러서 헤어팩한 머리카락!! 드디어 잘랐어요♡♡ (사실 자른지 좀 됐...)

그리고 그냥저냥 착샷 몇개 올려봐요!! 150 파운드 여자는... 옷입는게 넘 힘들어여ㅠㅜㅜ 

맨날 옆에서 살빼라구 뭐라하거든요... 혼내주시면 입에 소고기들어간다 입벌려!!!

무튼 그래서 요새 하루에 두시간씩 운동하는데 살은안빠지고 근육있는 돼지가 됐다고 한다...ㅋ

댓글로 사진 갈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