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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68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10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11/27 00:00:44
안보실것 같지만!
저는 궤양성대장염이랑 비슷한 질병인~
크론병 환자입니당~
크론병은 희귀난치병이에양. 완치라는 단어는 들어본적 없죠!
알게된건 10년도 넘었고, 치루 수술 여러차례하고, 장절제술도 1차례했죠!
소장을 10여센티 자르고, 대장도 1/3도 잘라냄요~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했지만... 사실 우울증도 요 병때문같기도 하고. 군면제에, 취직도 약간 어렵긴해요. 항상 왜 면제냐 무슨 병이냐 물으니까요.
결론적으로 하고싶은 말은... 그래도, 어떻게 되더이다.
경력 7년차의 직장인이이었고, 또 백수지만... 몸관리 잘하면 되용. 약 잘드시고.
멘탈 관리도 잘 해보아요. 힘들면 저처럼 정신건강과 상담도 하시고요.
저는 수술때문에... 하루에 화장실을 최소 4번은 가죠... ㅎㅎㅎㅎ 많을땐 10번도... ㅎㅎㅎㅎ
인생 뭐같지만 사는거죠 뭐.
그냥 환우 만난것 같아서 의식의 흐름따라 써봤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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