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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가서 꿀릴 외모는 아니야
게시물ID : gomin_166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푸
추천 : 0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6/15 02:03:18
잘생긴건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부모님이 사람처럼 만들어 주셨음....
성격도 우리 어무이 아부지 안닮아서 남에게 해도 안끼치고 더불어 돕고사는 덕을 아는 사람임...
우리집이 찢어지게 가난했어도 유년기때 비축해둔 영양분이 키로갔는지 키도 올해들어 185찍음...





근대 머리가 ㅈㄴ게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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