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스토킹이라 해야 할지, 친목시도라 해야할지 좀 확신이 서지 않네요..
본삭금은 걸었습니다.
어쨌든 제가 오늘 시사게시판의 한 게시글을 보던 중 이상한 대댓글을 봤습니다.
보시다시피 게시판 글 내용이나 원댓글과 전혀 상관없는, 샘플을 만들고 싶다며 도움부탁드린다는 내용의 댓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분 댓글 내역을 봤는데 modaris님이 2017년 11월 20일부터 씁쓸하구만 님이 쓰는 댓글, 게시글을 게시판, 내용 상관없이 따라다니며 비슷한 내용의 댓글을 계속 달고 계시더라구요.
아래는 댓글내역입니다.
(처음 첨부했던 글의 댓글은 캡쳐 생략했습니다)
이 댓글들에 대해서 씁쓸하구만 님은 답글 달거나 하시진 않았구요
그으리고 좀 더 확인을 해보니 이 글이 발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단에 보시면 씁쓸하구만님과 나눈 대화? 가 있습니다.
제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지만 한쪽의 일방적인 행동같아서 저격합니다.
혹시 씁쓸하구만 님이 알고 계시거나 이미 저격이 된 사항이면 알려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