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야~~~~모음~~~
게시물ID : humorstory_232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솜이네
추천 : 0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5/28 16:30:26
웃긴야그 모음 1. 우리 엄마 내 귀에 캔디 부르는데 가사를 몰라서 맨날 "사랑해 알라뷰 내귀에 캔디 캔디를 꽃아줘 오 부드럽게 꽃아줘" 맨날 이럼 ㅋㅋㅋ 2. (여동생의 문자) 나 : 오빠 어디야? 오빠 : 씹음 나: 오빠 어디냐구?!!!!!!!! 오빠 : 씹음 나 : 오빠 그럼 나 오빠 엠피좀 들을께 오빠 : ㅅㅂ년아 제자리에 뒤라 니 손에 들어가면 멀쩡한게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어느 여자분 초딩 2학년땐가 우리 아파트 상가서 노는데 어떤 고딩 언니가 담배좀 사달라고 오천원 줬는데 이해 못하고 엄마한테 갖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 6때 어떤 언니들이 돈 잇냐면서 일로 와보라 해서 무서워서 고개 숙이고 갔는데 익숙한 톤의 목소리인거임 ㅡㅡ 봣더니 친언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마주치자마자 "뭐냐 ㅡㅡ 헐,,,, 야 얘 내 친동생이야" 언니 친구들 당황 ㅋㅋ 제발 말하지 말라면서 찰떡아이스크림 사주고 떠낫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2년째 언니는 나의 농노긔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삥뜯는 언니랑 흥정해서 2000에서 500으로 깎았긔 댓글) 나도 삥뜻길뻔한 적 있는데 그 일진언니가 야 돈있어? 이랬는데 내 친구가 마침 그 떄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먹고있었긔 그래서 그걸 왈칵 내뱉었더니 오쉣 얘 피토해 이러면서 도망갔긔 4. (문자 오타의 절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 : 원하는거 없어? 남친 : 원하는거 ㅇ벗어 고모 : 조까 생일 축하해 조카 : 고모 고맛ㅅㅂ습니다^^ 생선회를 너무나 좋아하는 울 엄마 아빠에게 주말에 회 좀 사달라니까 "회사간다" 해서 감동받고 들 떠 계셨는데 ..... 아빠 회사 가셨음 4. 어떤 분 친구 바이킹 출발하기 전에 신발 끈 묶고있는데 안전바가 내려와서 몸이 반으로 접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김제동이 누워서 TV를 보고있었는데 어머니가 방에 들어오셔서 보시더니 "얜 불도 안끄고 자네" 하면서 이불 덮어주시고 나가신거ㅋㅋㅋㅋㅋㅋ 6.어떤 이쁜 훈녀가 계셨는데 오덕이 오더니 번호 찍으라고 핸드편 주면서 터프하게 "찍어" 이랬는데 훈녀가 벌벌 떨면서 사진찍었음 7. 어떤 사람이 개 흉내 따라하고 싶어서 그릇에 코코볼 담고 개 처럼 먹는 척 하는데 오빠가 나와서 "우유랑 같이먹어 개같은ㄴ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