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차피 포털 전반은 황당하고 어이없다는 반응같던데 왜 이렇게 말이 길어지는지..

폐쇄적인 공간들이야 늘 그럴거고요 저러다 또 시간 지나면 잠잠해지겠죠.

사실은 그 때 내 생각은 그렇지 않았는데 분위가 무서워 가만히 있었던 것이다~ 이런식?

아무리 그래도 진짜 오래가네요.

베충이 척결에 힘쓰려면 다른걸 하지 한 사람에 매달려서는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