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의 재산을 가진 생활보호대상자가 한국에는 존재한다..

5천만원이상 1억 이상은 천명이나 넘는다..

하지만.. 야후의 나누리에는  월세15만원짜리에 살면서 

살아가는 소녀가장도 있다...

빈곤층의 확산과 중산층의 몰락들..

부의 세습화과정속에서 한국사회에는 희망의 불빛조차 사라지고 있는 형편이다..

못배운 자들은 더욱 못배우고..

지식의 습득으로 인해 부를 축적하기에는 힘든지경에 이르렀다.

이 문제는 어느 사회나 가지고 있지만 

이에대한 보완책을 시급히 내놔야 할 시기인듯하다..

정부는 그 많은 돈을 북한측에 내놓고 있다..

정부는 한해 엄청난 세수의 부족으로 전전긍긍하고있다.

하지만.. 정작 세수가 부족한것은 아닌듯 하다..

신용불량자가 38채나 집을 가지고있는 대한민국

이미 주택의 공급량이 대한민국 인구보다 많이 지어졌지만

아직도 무주택자인 우리의 가장들..

아이러니함..

정말 세수가 부족해서 소주값을 올리는 지 의문이다..

정작 국회의원들은 600만원이나 되는 돈을 

추석전날 받았다고 합니다.

그 600만원이라는 돈은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출처를 밝혀지지 않아도 되는 

그런 목적의 돈이랍니다.

서울대생의 40%이상이 강남권 출신이고..

대부분이 학사이상의 부모곁에서 자란 사람들이다..

무엇이 이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런 방법들을 통해 소녀가장과 최빈곤층에게

살아갈 방법을 찾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소년소녀가장의 경우 그들이 스스로 독립하기 전까지

무상임대주택을 보급해야 한다.

2.원하는 경우 대학까지 무상교육을 통하면서
 
정원외로 그들의 대학입학권하을 부여한다.

대신 그들이 일정이상의 학점을 유지해야한다는 조항을 덧붙인다..

3. 그들이 일을 하고자 원할 경우 
 
직접 정부가 관여해 관리한다. 

4.고의적 세금체납및 악의적으로 법을 이용해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

그들에게 강제적으로 그 능력에 따라 수익의 50%에서 90%까지 재산을

압류 혹은 소년소녀가장에게 후원을 하게 한다.(어차피 불법적인 돈이다.

그런돈의 경우 재산으로 인정하면 안된다.!!!!)

이넘의 대한민국에서  -_-;; 그넘의

맥아더장군상 철거논란보다..

못사는 사람들에게 지원을 더 할수 있고..

서로가 잘 살수있는 나라가 되었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