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디아예선수...;;; 정말 초반에 핸드링 이거만 빼고는 완벽했다.. 마라도나의 황금의손인가 뭔가도 있지 않는가... 하여튼 저거 핸드링은 좀 그랬지만 아시안컵때부터 선수들끼리 부딪히고 눈싸움하는 모습 보기 싫었는데 은디아예선수는 경기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항상 웃었다. 진짜 김영광 선수와 머리 쓰담을때는 좀 흐뭇했다 계속 그런 매너플레이와 페어플레이는 이어졌으면 한다. 물론 진짜 핸드링때는 안타까웠지만 말이다..^^;; 한국사람들이라면 그정도는 이해해줄것이다~; 왜냐면 우리는 동방예의지국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