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를 바로 잡습니다.
이미숙기자의 왜곡의 기사들 모음
네티즌들 무섭군요. 네이버 뉴스의 댓글입니다.
(각 기사의 링크는 저가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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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기자 원래 이 바닥에선 유명한 사람 조회 5추천 12007/05/28 16:47
at3133 IP 61.108.xxx.35
이미숙기자가 청와대 출입하는 가 봅니다.
이 사람 검색해보면 노무현대통령과 주로 청와대 에 대한
악의적 기사가 유별나게 많습니다.
1) 노대통령이 구정에 성묘를 못가서 3월 인가 고향에 갔다고 합니다.
기사에는 6개월전에 다녀갔는데 하면서...
제목을 뭐라 달았는지 '노대통령 또 고향방문' 이렇게 달았더라구요.
3월에 6개월전이면 추석에 간걸로 보는데.
제목만 보면 일안하고 고향만 가는 대통령입니다 ..ㅎㅎ
(http://news.korea.com/journal/read.asp?seqno=42257591&ds=E4 문화에선 못찿았슴
찿았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305010326233070010)
이 기사를 이미숙기자가 썼습니다.
2) 노대통령이 안동에서 지방균형발전정책 토론회에서 한 말씀 하셨나
봅니다.
발언 전문을 보면 '지방균형발전정책'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거두절미하고 이번처럼 편집해 만들어서 제목을
어찌 넣었냐 하면 ' 서울 지방 싸움 붙이나' 이렇게...ㅎㅎㅎ
일국에 대통령이 지방균형발전정책 토론회에 지방까지 가서
서울 - 지방 싸움붙이러 가겠습니까?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208010305231110020 또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181377§ion_id=100&menu_id=100) 그 인식의 천박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무식이 용맹하다했나요.
이 기사도 이미숙 기자가 썼습니다.
3) 노대통령이 평통자문회의에서 한 연설 기억나십니까?
제목이 어찌 나왔는지...
이번에는 '노 폭탄연설에 청와대 비서진 안절부절'
이렇게 나왔답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61222010305231110022 또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175893§ion_id=100&menu_id=100) 누가 안절부절 했다는건지? 설명도 없습니다.
일개 기자를 청와대가 고소할 수도 없고 ^^
이쯤되면 이미숙기자는 기자상 환수하고 소설녀 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겠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1&article_id=0000193999&m_view=1&m_mod=memo_read&memo_id=27843&m_page=1&m_st=id&m_sw=at3133&m_p_id=-1390 --------------------------------------------------------------------
이미숙기자의 최은희여기자상 환수 청원 ->
다음 - 아고라 - 청원 - 바꿔봅시다.: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7935&cateNo=243&boardNo=27935 환수서명청원의 글: http://agorabbs2.media.daum.net/griffin/do/debate/read?bbsId=D103&articleId=11292&pageIndex=2&searchKey=&search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