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급발진(?) 증상으로 수년째 방치중이던 아이팟을
하드교환으로 살려내었습니다.
문제는 하드값 = 더 깨끗한 중고가
내가 왜 했지하면서도 하면서도 하면서도
.....
이리저리 가지고 있던 USB들이 어느새 사라져서 안보이더군요
전에 서바이버를 잘썼던 기억이 있어 허세어 보이저 고로 질렀습니다.
요놈의 특징은
노란색 뚜껑을 까면 안드로이드 5핀단자에 바로 끼워서
폰 외장 저장장치로 바로 인식됩니다.
반대편은 일반 USB3.0이라 컴텨에 바로 꼽히구요.
이제 남은일은 쓸데를 찾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