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이 찬란한 위용..
크고... 아름답습니당...
게임시작한진 한 2주? 3주? 정도 됐는데
오로지 이거 하나 얻어보려고 성기사만 계속 달렸네요 ㅎㅎ
전설카드는 케른이랑 티리온밖에 없어서 빈약하지만
(만났다 하면 타우릿산! 만났다 하면 로데브! 만났다 하면 닥터붐ㅠㅠㅠ)
어케어케 40렙 찍었네요.
아래는 걍 게임하다가 찍은거. 어째 사제밖에 없네요.
침묵만 나왔어도...
이거 찍을 때 상황이 기억이 안 나는데, 어캐 뺏긴 걸까요.
또 왜 4턴에 티리온이??? 무시무시한 사적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