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프네요..ㅋㅋㅋ 친했던 친구들도 저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멀어지고
다른 친구들은...알고보니 뒤에서 말이많고 뒷통수를 잘치는 친구들이였고..제 가치가 여기까지 였나봐요
인연들이 다 1년컷으로 잘려나가네요
학교를 다니면서 좋은 친구들이 몇번 다가왔었는데..그걸 이어 가지도못하고..후 이제 졸업인데 친구 한명도 없는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ㅎㅎ
앞으로 친구는 제대로 사귈수나있을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