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분양해주신분께 사진을 매달 한번씩 보내드려고 했는데...
사료값 버는게 쉽지않아서...그만 미뤄썼네요.
4월...세상모르고 자던 녀석을 하루 굶기고..밥도안주고..
겸사겸사 털도 밀고... 그것도........제거했죠..
쏜확대범... 자꾸 뚱냥이를 부르짓으며..확대시킴...
목욕해서 심통난 쏜
꼭 뭐할때만 와서..자는 쏜..
방해하러 올라왔다가... 만년필..몸에 묻혀서..또 목욕했었다는..
내시가 되었지만 늠름.
우리집 상선냥이..쏜
자꾸 침대이불속을 탐험하는.ㅆ....쏜
벙커침대가 거의 켓타워..
리본달고..이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 더운 여름에.. 들러붙는것인가..
옷상자는 자체 켓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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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쏜 이쁘니까 한장 크게 !
아..꼬박꼬박 매달 써야겠어요.. 몰아쓰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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