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쯤 전(;;)에 했던 온라인 게임인데요, 턴으로 번갈아가면서 격자 칸 움직이고 공격하는 요즘도 간간히 보이는 플레이 형식이구요, 캐릭터는 알 형태로 사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알을 깨고 나오는거였어요. 메인 화면은 마을 같은 곳 하늘에서 본 풍경이고, 공지는 하늘에 열기구에 붙어서 나왔던거같아요. 지금은 서비스 종료된거로 알고있어요.
나름 재밌게 했는데 이젠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너무 옛날에 했던 게임이라 여러 기억이 섞여있을수도 있어요..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