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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내기를 위한 실전워드 단축키.(신입사원도 해당되려나요?)
게시물ID : jisik_167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트모카쪼앙
추천 : 8
조회수 : 120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07 11:12:56
 제가 만든 단축키 표 입니다.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네요.
 
군대 행정병 시절 배운 것을 토대로 한 것이라 복잡한 그래프나 고급 워드 테크닉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다만 표 입력과 타이핑에 관한 노하우다 보니 이정도만 확실히 아셔도 어느정도 초보급의 문서는 
 
작성하시는 데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이 문서는 한컴오피스 2010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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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쓰는 워드 단축키와 설명
 
1. Ctrl 계열
단축키
Ctrl + A
Ctrl + B
Ctrl + C
Ctrl + V
Ctrl + Z
내 용
전체선택
글자 진하게
복사하기
붙여넣기
되돌리기
 
2. Alt 계열
단축키
Alt + S
Alt + V
Alt + N
Alt + C
(서식 복사 후) Alt + C
내 용
저장하기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새 문서를 연다.
서식 복사하기
서식 붙여넣기
단축키
Alt + T
Alt + L
내 용
문단 모양
(주로 줄 나눔의 기준을 무엇으로 할지 결정하거나 문단의 번호를 붙일 때 사용)
ex ) 1. 2. 3..... * 등을 문단 앞에 붙일 때.
글자모양
(주로 장평이나 자간 등을 맞출 때 사용한다)
장평은 (글자 사이 간격 조절 + 글자의 폭 조절)
자간은 (글자 사이 간격 조절) 이다.
 
* 서식 복사 + 붙여넣기 사용법
1. 복사하려는 서식 모양이 있는 줄에 마우스 클릭을 한다.
2. 깜빡이는 타이핑 줄이 뜨는 것을 확인 한다.
3. Alt + C를 누른다. 4. 본문이나 셀에서 무엇을 복사할지 정한다.
5. 글자모양(글자 색, 크기 글자체 등) 혹은 문단모양(줄높이 등) 혹은 셀이라면(셀 배경색 등등)
6. 복사를 했으면 바꾸고 싶은 범위를 드래그 한다.
7. Alt + C를 다시 누르면 드래그 한 만큼의 내용의 서식이 복사한 서식의 형태로 바뀐다.
 
3. F + 숫자 계열
단축키
F5
내 용
셀에서 선택할 때 사용. (1 누르면 회색불이 들어오며 한 개의 셀만 선택이 된다.)
(2 누르면 한 개의 셀이 선택되며 빨간 불이 들어온다.
그 상황에서 방향키를 누르는 대로 셀의 범위가 늘어난다.)
(3 누르면 셀 전체선택이 된다.)
단축키
F7
내 용
페이지를 설정할 때 사용한다.
(종이의 방향이나, 용지 종류, 상하좌우 여백 조절 시 이용한다.)
 
4. 복합 단축키 Shift + Alt 계열
단축키
Shift + Alt + E
Shift + Alt + R
Shift + Alt + U
내 용
드래그 한 범위의 글자의 크기가 커진다.
드래그 한 범위의 글자의 크기가 작아진다.
드래그 한 범위의 글자 밑에 밑줄이 쳐진다.
단축키
Shift + Alt + J
Shift + Alt + K
내 용
드래그 한 범위의 장평이 줄어든다.
(장평이 줄어들면 글자 사이의 간격과 글자의 폭이 모두 좁아진다.)
위 글처럼
드래그 한 범위의 장평이 늘어난다.
(Alt + L을 눌러 확인할 수 있다. 만약 Alt + L을 눌렀을 때 장평 칸에 아무 숫자도 적혀있지 않다면 드래그 한 범위의 장평이 일정하지 않고 들쑥날쑥 하기 때문이다.
단축키
Shift + Alt + W
Shift + Alt + N
내 용
드래그 한 범위의 자간이 늘어난다.
(자간이 늘어나면 글자 사이의 간격늘어난다. 장평과 다름)
드래그 한 범위의 자간이 줄어든다.
(자간이 줄어들면 글자 사이의 간격줄어든다. 글자 폭은 변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Alt + L로 확인했을 때 숫자가 공란이면 범위내의 자간이 서로 통일되어 있지 않다는 뜻이다.) - 정 헷갈리면 Alt + L을 누르고 나오는 창에서 자간글자에 대고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설명이 나온다.
단축키
Shift + Alt + A
Shift + Alt + Z
내 용
선택한 범위의 줄높이가 낮아진다.(기본 160%)
선택한 범위의 줄높이가 높아진다.(기본 160%이며 단축키를 이용하면 10% 단위로 움직인다.)
 
5. 복합 단축키 Shift + Ctrl 계열
단축키
Shift + Ctrl + C
Shift + Ctrl + R
Shift + Ctrl + L
Shift + Ctrl + M
내 용
문단을 가운데로 정렬한다.
문단을 오른쪽으로 정렬한다.
문단을 왼쪽으로 정렬한다.
문단을 양쪽 정렬한다.
(기본형태)
 
  
6. 셀에 관련된 단축키 모음(일단 셀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만 통하는 단축키이다.)
단축키
A
M
내 용
셀을 가로나 세로로 드래그 한 상태에서 A를 누르면 엑셀처럼 자동 채우기가 된다. 다만 2칸 이상 일정한 패턴의 입력이 있어야 하며 엑셀과 달리 복잡한 형태의 패턴 채우기는 지원하지 않는다.
선택한 셀의 경계를 모두 지우고 하나로 합친다.
(다만 사각형의 형태로 선택했을 때만 지워진다. 띄엄띄엄 선택하거나 요상한 모양은 합쳐지지 않는다.)
단축키
S
Alt + Insert
내 용
셀 나누기. 선택한 셀을 가로나 세로로 원하는 숫자만큼 나눌 수 있다.
셀을 추가한다. 보통  지정한 셀의 상하좌우에 원하는 만큼의 칸을 추가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다만 셀을 추가하면 당연하겠지만 한 줄이 통째로 추가된다.
단축키
W
H
내 용
선택한 셀의 좌우 폭을 동일하게 할 때 사용한다.
폭이 다른 여러 칸의 셀을 선택 후 W키를 누르면 선택된 셀의 좌우 폭이 똑같이 맞춰진다.
선택한 셀의 상하 폭을 동일하게 할 때 사용한다.
폭이 다른 여러 칸의 셀을 선택 후 H키를 누르면 선택된 셀의 상하 폭이 똑같이 맞춰진다.
단축키
C
L
내 용
선택한 셀에 채우기를 할 때 사용한다. 제목이 들어있는 셀에 어두운 색을 넣어 강조를 하거나, 셀에 배경(사진이나 그림)을 넣고 싶을 때 사용한다. 셀에 그림을 넣은 후에는 채우기 유형을 선택해주어야 한다. 보통의 경우 크기에 맞추어를 선택하여 셀에 꽉 차도록 배경을 넣는다.
선택한 셀의 테두리를 변경할 때 사용한다. 외곽 테두리의 선을 굵게 하거나 이중선을 넣을 수 있으며 선을 고른 후에는 굵기를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상하좌우 어느 줄에만 적용할지 오른쪽에서 선택한 후 설정버튼을 눌러야 적용된다.
보통 제일 왼쪽, 제일 상단의 칸을 대각선으로 나누어 가로줄과 세로줄의 입력 주제가 무엇인지 표기할 때 대각선을 사용하지만 실제로 칸이 나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입력하는데 각 칸이 따로 입력되지는 않는다.
단축키
P
Shift + 방향키
내 용
선택한 셀의 속성을 나타낸다. 이 곳에서 글자처럼 취급하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여백을 줄 수 있다. 또한 셀의 크기를 숫자로 직접 입력할 수 있으며, 셀에서 많이 찾는 상단, 중단, 하단 정렬을 선택할 수 있다. (셀에서 위에서부터 글씨를 채울지, 중간에 정렬시킬지, 아니면 아래서부터 채울지를 결정할 수 있다.
선택된 셀의 오른쪽 줄과 아래쪽 줄에서부터 적용되며, 셀의 크기를 줄이거나 늘릴 수 있다. Ctrl을 이용한 방법과 다른 점은 Ctrl은 순수하게 셀 그 자체의 크기를 늘리거나 줄이는 것이지만, Shift를 이용한 방법은 전체 셀의 크기를 훼손시키지 않고 크기를 조절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셀에 무언가가 입력되어 있을 경우 셀의 크기가 변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없는데 셀 크기가 변하지 않을 경우의 상당수가 엔터키나 스페이스바 등으로 공란을 입력해 놓은 경우가 많다. 확실한 방법은 직접해보는 것이 이해가 빠르다.
단축키
Ctrl + 방향키
내용
선택된 셀의 오른쪽 줄과 아래쪽 줄에서부터 적용되며, 셀의 크기를 줄이거나 늘릴 수 있다. 위에 설명되어 있다시피 Ctrl은 순수하게 셀 그 자체의 크기를 늘리거나 줄인다. 때문에 다른 셀에 무엇이 입력되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셀 크기는 Shift or Ctrl + 마우스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7. 그 외의 것들....
 
<formulas></formulas><formulas></formulas>
<formulas></formulas> 
1.jpg
1.jpg
*     * 이런 경우 셀을 이용하는 것이 굉장히 편하다. 좌우를 선없음으로 선택하고 상하를 특정한 선으로 선택하면 인쇄할 경우 저런 형태로 나온다.
 
* 실제로 입력당시의 모습을 보면 상하는 똑같지만 좌우는 선없음을 뜻하는 빨간 점선이 보인다.
 
* 어떤 특정한 규격의 글을 입력해야 하는데 규격을 맞추기 어려울 때 셀을 이용하여 글을 입력한 후에 셀의 줄없음으로 줄을 다 없애버리면 엑셀처럼 훨씬 편한 방법으로 규격을 맞추어 글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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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ulas></formulas><formulas></formulas> 
2.jpg
2.jpg
* 시험지 등에서 표를 이런 식으로 넣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경우엔 이렇게 4칸으로 나누어 가운데 중심선은 모두 선없음. 그 다음에 왼쪽 상단의 셀 1개와, 오른쪽 하단의 셀 1개를 선택해서 대각선을 넣는다.(모두 선택해서 한 번에 대각선을 넣으면 안됨.) 그 후 왼쪽 하단의 셀과 오른쪽 하단의 셀에 서식을 정해주어 글을 입력하면 훨씬 깔끔하게 저런 형태의 셀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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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ft + Tab 키와 Ctrl + Shift + Tab 키는 줄맞춤을 해준다. 어떠한 문단이 있다고 가정할 때 그 문단의 원하는 지점에 타이핑 줄을 놓고 단축키를 누르면 그 문단의 모든 글을 정렬시켜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formulas></formulas> 
3.jpg
3.jpg
평범한 문단에서는 Shift + Tab키로 가능하고 셀이나 표 안에서 정렬시키고 싶을 땐 Ctrl + Shift + Tab 키로 정렬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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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 없이 타이핑을 하는데 뒤의 글이 지워진다면 Insert키를 누른다. Insert키는 현재 입력하는 글이 뒤의 내용을 지우지 않고 밀어낼지, 아니면 지워내면서 새로 입력할지를 결정해준다.
 
* ㅋㅋㅋㅋ등의 단어를 입력하거나 어떠한 자꾸를 입력할 때 원하지 않는데도 자꾸 영어나 한글로 바뀐다면. <formulas></formulas>
 
4.jpg
* 도구 -> 글자판 -> 한영 자동 전환 동작에서 체크를 해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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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문서 작업을 주로 했었기 때문에 느낀 점은 문서의 가장 기본은 가독성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돈되어있지 않은 글은 아무래도 읽기 불편하겠지요.
 
그리고 많이 작성을 해봐야 단축키가 외워집니다. 어떤 상황에서 단축키가 먹고 안먹고는 많은 상황에서 써보셔야
 
직접 아실 수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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