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키 | Ctrl + A | Ctrl + B | Ctrl + C | Ctrl + V | Ctrl + Z |
내 용 | 전체선택 | 글자 진하게 | 복사하기 | 붙여넣기 | 되돌리기 |
단축키 | Alt + S | Alt + V | Alt + N | Alt + C | (서식 복사 후) Alt + C |
내 용 | 저장하기 |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 새 문서를 연다. | 서식 복사하기 | 서식 붙여넣기 |
단축키 | Alt + T | Alt + L | |||
내 용 | 문단 모양 (주로 줄 나눔의 기준을 무엇으로 할지 결정하거나 문단의 번호를 붙일 때 사용) ex ) 1. 2. 3..... * 등을 문단 앞에 붙일 때. | 글자모양 (주로 장평이나 자간 등을 맞출 때 사용한다) 장평은 (글자 사이 간격 조절 + 글자의 폭 조절) 자간은 (글자 사이 간격 조절) 이다. |
단축키 | F5 |
내 용 | 셀에서 선택할 때 사용. (1번 누르면 회색불이 들어오며 한 개의 셀만 선택이 된다.) (2번 누르면 한 개의 셀이 선택되며 빨간 불이 들어온다. 그 상황에서 방향키를 누르는 대로 셀의 범위가 늘어난다.) (3번 누르면 셀 전체선택이 된다.) |
단축키 | F7 |
내 용 | 페이지를 설정할 때 사용한다. (종이의 방향이나, 용지 종류, 상하좌우 여백 조절 시 이용한다.) |
단축키 | Shift + Alt + E | Shift + Alt + R | Shift + Alt + U | |
내 용 | 드래그 한 범위의 글자의 크기가 커진다. | 드래그 한 범위의 글자의 크기가 작아진다. | 드래그 한 범위의 글자 밑에 밑줄이 쳐진다. | |
단축키 | Shift + Alt + J | Shift + Alt + K | ||
내 용 | 드래그 한 범위의 장평이 줄어든다. (장평이 줄어들면 글자 사이의 간격과 글자의 폭이 모두 좁아진다.) ∆ 위 글처럼 | 드래그 한 범위의 장평이 늘어난다. (Alt + L을 눌러 확인할 수 있다. 만약 Alt + L을 눌렀을 때 장평 칸에 아무 숫자도 적혀있지 않다면 드래그 한 범위의 장평이 일정하지 않고 들쑥날쑥 하기 때문이다. | ||
단축키 | Shift + Alt + W | Shift + Alt + N | ||
내 용 | 드래그 한 범위의 자간이 늘어난다. (자간이 늘어나면 글자 사이의 간격‘만’ 늘어난다. 장평과 다름) | 드래그 한 범위의 자간이 줄어든다. (자간이 줄어들면 글자 사이의 간격‘만’ 줄어든다. 글자 폭은 변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Alt + L로 확인했을 때 숫자가 공란이면 범위내의 자간이 서로 통일되어 있지 않다는 뜻이다.) - 정 헷갈리면 Alt + L을 누르고 나오는 창에서 ‘자간’ 글자에 대고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설명이 나온다. | ||
단축키 | Shift + Alt + A | Shift + Alt + Z | ||
내 용 | 선택한 범위의 줄높이가 낮아진다.(기본 160%) | 선택한 범위의 줄높이가 높아진다.(기본 160%이며 단축키를 이용하면 10% 단위로 움직인다.) |
단축키 | Shift + Ctrl + C | Shift + Ctrl + R | Shift + Ctrl + L | Shift + Ctrl + M |
내 용 | 문단을 가운데로 정렬한다. | 문단을 오른쪽으로 정렬한다. | 문단을 왼쪽으로 정렬한다. | 문단을 양쪽 정렬한다. (기본형태) |
단축키 | A | M |
내 용 | 셀을 가로나 세로로 드래그 한 상태에서 A를 누르면 엑셀처럼 자동 채우기가 된다. 다만 2칸 이상 일정한 패턴의 입력이 있어야 하며 엑셀과 달리 복잡한 형태의 패턴 채우기는 지원하지 않는다. | 선택한 셀의 경계를 모두 지우고 하나로 합친다. (다만 사각형의 형태로 선택했을 때만 지워진다. 띄엄띄엄 선택하거나 요상한 모양은 합쳐지지 않는다.) |
단축키 | S | Alt + Insert |
내 용 | 셀 나누기. 선택한 셀을 가로나 세로로 원하는 숫자만큼 나눌 수 있다. | 셀을 추가한다. 보통 지정한 셀의 상하좌우에 원하는 만큼의 칸을 추가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다만 셀을 추가하면 당연하겠지만 한 줄이 통째로 추가된다. |
단축키 | W | H |
내 용 | 선택한 셀의 좌우 폭을 동일하게 할 때 사용한다. 폭이 다른 여러 칸의 셀을 선택 후 W키를 누르면 선택된 셀의 좌우 폭이 똑같이 맞춰진다. | 선택한 셀의 상하 폭을 동일하게 할 때 사용한다. 폭이 다른 여러 칸의 셀을 선택 후 H키를 누르면 선택된 셀의 상하 폭이 똑같이 맞춰진다. |
단축키 | C | L |
내 용 | 선택한 셀에 채우기를 할 때 사용한다. 제목이 들어있는 셀에 어두운 색을 넣어 강조를 하거나, 셀에 배경(사진이나 그림)을 넣고 싶을 때 사용한다. 셀에 그림을 넣은 후에는 채우기 유형을 선택해주어야 한다. 보통의 경우 ‘크기에 맞추어’를 선택하여 셀에 꽉 차도록 배경을 넣는다. | 선택한 셀의 테두리를 변경할 때 사용한다. 외곽 테두리의 선을 굵게 하거나 이중선을 넣을 수 있으며 선을 고른 후에는 굵기를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상하좌우 어느 줄에만 적용할지 오른쪽에서 선택한 후 설정버튼을 눌러야 적용된다. 보통 제일 왼쪽, 제일 상단의 칸을 대각선으로 나누어 가로줄과 세로줄의 입력 주제가 무엇인지 표기할 때 대각선을 사용하지만 실제로 칸이 나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입력하는데 각 칸이 따로 입력되지는 않는다. |
단축키 | P | Shift + 방향키 |
내 용 | 선택한 셀의 속성을 나타낸다. 이 곳에서 글자처럼 취급하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여백을 줄 수 있다. 또한 셀의 크기를 숫자로 직접 입력할 수 있으며, 셀에서 많이 찾는 상단, 중단, 하단 정렬을 선택할 수 있다. (셀에서 위에서부터 글씨를 채울지, 중간에 정렬시킬지, 아니면 아래서부터 채울지를 결정할 수 있다. | 선택된 셀의 오른쪽 줄과 아래쪽 줄에서부터 적용되며, 셀의 크기를 줄이거나 늘릴 수 있다. Ctrl을 이용한 방법과 다른 점은 Ctrl은 순수하게 셀 그 자체의 크기를 늘리거나 줄이는 것이지만, Shift를 이용한 방법은 전체 셀의 크기를 훼손시키지 않고 크기를 조절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셀에 무언가가 입력되어 있을 경우 셀의 크기가 변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없는데 셀 크기가 변하지 않을 경우의 상당수가 엔터키나 스페이스바 등으로 공란을 입력해 놓은 경우가 많다. 확실한 방법은 직접해보는 것이 이해가 빠르다. |
단축키 | Ctrl + 방향키 | |
내용 | 선택된 셀의 오른쪽 줄과 아래쪽 줄에서부터 적용되며, 셀의 크기를 줄이거나 늘릴 수 있다. 위에 설명되어 있다시피 Ctrl은 순수하게 셀 그 자체의 크기를 늘리거나 줄인다. 때문에 다른 셀에 무엇이 입력되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셀 크기는 Shift or Ctrl + 마우스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