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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706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NlZ
추천 : 0
조회수 : 87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11/10 15:32:28
제목 그대로에요
키는 154정도에 몸무게는 47,48정도
얼굴은 정말 무난하거나 못생기거나..??
남자친구는 여럿있었고 지금도 오래 만난 남자가 있어요.
바람을 피고싶다는게 아닙니다.
그저 누군가가 저를 매력적으로 봐주길 바란다는 것 뿐이에요.
남자친구야 제가 매력적으로 예쁘다고 해주지만 사실 아닌걸까요..?
다이어트를 10키로 넘게 해도 바뀌는건 별로 없네요.
여자들은 이쁘다 귀엽다라는 말을 자주 해주지만 사실 저는 믿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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