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무것도 없이 단지 쿼드코어 컴퓨터바꿀때 그 전에 쓰던 원코어 투쓰레드의 컴퓨터의 속도에 익숙한 내게 쿼드코어는 신세계였음
그렇게 오오 역시 4코어 좋구나를 입에 달고 사던 내게 ssd란 녀석이 내게 왔음
써본 사람은 아는 로딩압박의 탈출 오오 신세계를 다시한번 느꼇음
이제 ssd도 슬슬 익숙해졌음 하던 게임도 접고 더 이상 ssd의 매력이라곤 부팅이나 잡다한 플그램 잠깐 깔때 빼고는 이 속도에 익숙해져있던 찰나
인터넷 회선을 바꿨음!!! 종전 10메가급 인터넷을 사용하고 주택이라 파워콤은 광랜이 안 들어오겟지 라며 내년이면 의무약정 끝난다 FTTH로 바꿔주리라 마음먹고 파워콤에 너넨 이런거 없지 나 절로 갈거임ㅇㅇ 하기 위해 전화를 했는데 이런 주택에도 광랜이 들어온다는거임!! 헉!!! 당장 오시오 두번오시오!!!!
역시 100메가급은 인터넷 열리는 속도가 다르구나 다음 화면만 열어봐도 체감성능 확~ 내년에 1g급 인터넷 서비스 한다니 익숙해지면 그리로 넘어가야지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