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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꽃청춘' 비매너 논란, 가운차림 조식에 알몸 수영까지
게시물ID : tvent_16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2
조회수 : 2520회
댓글수 : 55개
등록시간 : 2016/03/13 16:56:24
[서울신문]
출연진 행동·제작진 부주의 지적
“어글리코리안 특집인가” 비난 여론
‘꽃보다 청춘’이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꽃청춘’에서 출연진이 여행지에서 민폐 행동을 한 것이 발단이 됐다.
지난 4일과 11일 tvN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에서는 야생동물들의 낙원 에토샤 국립공원에 방문한 꽃청춘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에 호텔에서 일어난 출연진은 가운을 갈아입지 않은 채, 식당으로 향했다. 안재홍은 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조식을 먹으러 가겠습니다”라고 말했고 방송화면에는 ‘비장’이라는 말풍선이 자막으로 입혀졌다.
 
 
꽃보다 청춘 비매너 논란. 가운차림 조식. tvN 방송화면 캡처.
꽃보다 청춘 비매너 논란. 가운차림 조식. tvN 방송화면 캡처.
 
 
꽃보다 청춘 비매너 논란. 알몸 수영 장면. tvN 방송화면 캡처
꽃보다 청춘 비매너 논란. 알몸 수영 장면. tvN 방송화면 캡처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60313160006179&RIGHT_ENTER=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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