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을 직시하신 부보님들의 반응이 어떤지요?
사실을 접하고 현실과 싸우면서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는 부모님들.....
언제부턴가 정당자체가 하나의 종교가 된 느낌입니다.
맞다 or 틀리다 내지는 옳고 그른다의 진실의 싸움으로 가족내에서 세대간의 분열을 만드는...
다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 이 시국에 너무 부모님을 몰아부치지는 마세요
그래봤자 가족의 분열만 생깁니다.
앞으로는 우리가 만들어가야 하는 세상인데... 그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