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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랑이 얼마나 극혐인지 새삼 더 느끼게 된 요즘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71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쑤아리
추천 : 1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01 23:53:46
제가 잘 아는 이모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가끔 조언을 듣곤 하는데 블라블라 결국 자기자랑 블라블라 결국 자기 자식자랑 블라블라 
입은 아끼고 귀는 열어야 함을 더욱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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