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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느끼는 한국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
게시물ID : humorbest_1671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물한스푼
추천 : 55
조회수 : 13467회
댓글수 : 4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1/10/30 16:28:47
원본글 작성시간 : 2021/10/30 08: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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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입 모아 말하는 한국의 장점.jpg

출처 https://blog.naver.com/ruffian71/2225531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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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08:53:30추천 51
저 어릴때만해도 일본이 저거 자부심가졌었는데 이제는 우리나라가 역전했움 ㅋㅋ 그당시 일본 선진국이라고 일본돈으로 미국산다고 자부심 쩔었었는데 지금은 그당시에 묶여져 있는듯 왜냐면 발전이 없잖아요. 역사를 잊은 나라는 발전이 없는듯
댓글 5개 ▲
2021-10-30 09:39:49추천 59
일본은 애초에 안전하다고 날조를 한 것에 가깝습니다.
강간 통계 줄이겠다고 아예 신고조차 안 받아주는 수준이거든요.

사회적으로도 강간을 당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계속 미디어에서 떠들어대는 식입니다.
성교육에서조차 '온나노 타시나미 - 여자의 기본 몸가짐'이란 식으로 지금도 여자의 책임을 언급하는 식이라고 하더라구요.
- 실제 자료를 검색해보다가 기겁했던 적이 있습니다.

깨끗한 나라라고 하지만, 실상은 관광지만 치워둔 것을 과장해서 부각시킨 것이라는 것 또한 그런 인식조작의 종류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주민들이 사는 주택가로 들어가보면, 사람 사는 곳 크게 다를 거 없습니다.

단, 암행감찰 차량이 사방팔방에서 감시하는 곳만큼은 깨끗합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656260&memberNo=369067

저런 암행감찰 차량이 도로에만 있는게 아니라, 주택가 등등에서 상시로 순찰하면서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쓰레기 무단투기 같은 것까지도 단속하는 식이거든요.

그나마 일본 경찰 제도에서 맘에 드는, 우리나라에도 도입했으면 하는 것 중 하나가 저겁니다.
쓰레기 무단투기까지 죄다 잡아족치는 거 말이죠.
음주 같은 것에도 벌점 부과 적극적으로 해서, 벌점 일정 이상되면 무조건 면허 취소해버리고요.

뭐, 우리나라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돈 있으면 대충 '모미케시 - 묻어버리기' 해버리는 건 여전하지만서도...
2021-10-30 10:13:05추천 6
1. 맞아요 그것도 있네요.  관강당하면 여자만 나쁜사람만든거여.
2021-10-31 09:38:46추천 7
당하면 당한 사람이 그 현장에서 어떻게 당했는지 재현을 해야된다고 다큐에서 봤습니다.

피해자의 감정은 존중하지 않은체 2차피해가 생성되는거죠

당한사람은 그래서 숨기는 것도 있다고 했습니다.
[본인삭제]삼보리
2021-10-31 10:53:34추천 6
2021-10-31 18:39:16추천 0
삼보리//
진짜 그렇게 합니다.

현장검증을 빙자해서 피해자가 제대로 재현 못 하거나 진술 못 하면 경찰부터 검사 등등까지 죄다 몰아붙이는 식이거든요.
괜히 강간 신고를 안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현실이다보니, 강간 신고를 하는 사람이 오히려 용자 취급 or 꽃뱀 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거죠.

하지만, 그래도 현장검증을 하려고 나가는 사례 쪽이 낫다고 보는게...
헌데, 저것도 사실 좀 씁쓸한 현실이 배경에 깔려있어서 저럴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거든요.

일본에서 겁나게 발달한 사업이 매춘 사업입니다.
근데 그 매춘 사업에서 혼인 빙자 혹은 꽃뱀 사기가 워낙 흔하다보니까 저렇게 사법계에서 의심부터 하고 볼 수 밖에 없지 않나 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데리헤루 (실제 행위 없는 유사 행위 업자) 불러놨더니 남편이라는 작자가 쳐들어오고.
파파카츠, 마마카츠 (나이차이 많이 나는 원조교제)하는데 냅다 남편 or 마누라가 쳐들어오거나.
심지어 엔코 (원조교제) 하는데 아예 부모까지 작당해서 '혼방(실제 행위)' 강요로 강간 신고하겠다 이런 식입니다.

저런 식으로 상상 초월하는 협박 범죄자들이 지금도 횡행하고 있기에 더더욱 사법계에서 강간신고에 대해서 재현을 더 상세하게 원할 수 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말하는 신고를 안 받아준다는 건, 진짜로 신고 접수조차 안 받아주려고 하는 겁니다.

전 세계 어딜 가더라도, 지역 홍보 중에서 '안전한 마을!' 이런 식으로 홍보하는 건 흔합니다.
근데 일본은 그거에 대해서 거의 편집증적으로 집착하는 동네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그런데서는 진짜로 신고 접수 자체를 안 받아주는 수준까지 가버립니다.

신고 접수를 하려고 아무리 시도해도 '뭔가 착오가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피해버리는 거였는데.
방송에서 터뜨리고 나니까 부랴부랴 토쿄 경시청 내사과 튀어나가고 난리가 났었거든요.
- 일본은 지역경찰이 별도 계열입니다.

이외에도, 아예 저런 식으로 사기치는 조직폭력배와 유착된 지역 경찰 혹은 사법부가 저런 사건을 족족 뭉개다가, 썩고 썩고 썩다가 곪아 터지는 사례도 종종 나옵니다.

제가 말하는 통계 조작은 저런 수준을 말하는 거였습니다.
몇년전에도 저런 거 일본 뉴스에서 뜨는 거 보고,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비상 탈출해버리는 바람에 회수하러 직접 갔다왔거든요.

일본은 안전하고 깨끗한 나라이며, 전 세계에서 제일 안전하다 이런 식으로 떠드는 것 자체는 그저 헛된 이데올로기 수준에 불과하다는 말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2021-10-30 09:21:44추천 98
그래도
여자 혼자 밤늦게 다니지 마세요
동네 마다 똘아이있습니다.

특히,
이태원과 대림동은
위험해요
댓글 8개 ▲
2021-10-30 10:15:36추천 8
맞아요. 음침한곳은 어디든 다 위험하죠. 제시는곳도 중국인들 많아서 밤이나 새벽에 혼자 운동하는 여성들 위험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건너서 들었는데 수변공원에서 밤에 운덩하돈 여성두분 산에 끌려가서 안좋은일 겪으셨다고 들었는데 진짜인지는 모르죠 ㅠ 그래도 위험하니 밤에는 그런곳 가지말라해요
2021-10-30 18:50:40추천 4
친구가 몇년 전(201x년)에 대림동 살았었는데, 짱깨들이 칼부림치고 난리났다더라구요. 찾아보니 올해 2021년에도 짱깨들 칼부림 쳤었네요.
2021-10-30 21:05:55추천 5
대림동은 남자도 야밤에 혼자 다니지 마세요
2021-10-30 21:35:52추천 17
거긴 한국이 아니짆아요
2021-10-31 09:59:56추천 0
대림은 낮에도 무서움. 간판에 한글도 잘 안보이고.
[본인삭제]삼보리
2021-10-31 10:56:55추천 0
[본인삭제]재활용유머
2021-10-31 12:14:28추천 0
2021-10-31 15:28:06추천 0
대림동 주변에 살아서 자주 가고 이태원도 많이 놀러다니지만 글쎄요...?
거기서 실제로 살아본 것의 증언 아니면 미디어에 의해 박힌 편견이고 스테레오타입임
살아봤다 할지라도 십몇년전에 살아본거랑 최근에 살아본거도 분위기, 치안 다름
2021-10-30 11:43:30추천 3
경찰은 우리들과 5분거리 안에 있다. 하지만 늦어도 10분안에는 온다.

뚝방전설인가? 하는 영화에서 나온 대사였죠
댓글 0개 ▲
2021-10-30 11:49:18추천 0
오 싱가포르 높네
댓글 1개 ▲
2021-10-31 13:44:50추천 0
태형이 있는 나라라서ᆢ
2021-10-30 11:53:12추천 31
아무리 평균적으로 안전하다고 해도
0%인것은 아니기에 범죄를 저지르는 쓰레기는 항상 있죠.

단지 범죄를 겪을 가능성이 높냐 낮냐의 차이일 뿐
최악의 경우를 항상 염두해 두는 것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좋죠.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VVan
2021-10-30 16:40:00추천 3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이 상위권인건 의외네요.
댓글 0개 ▲
2021-10-30 17:03:45추천 12
제가 오랜만에 친구 만나러 강남 갔다가 카페에 노트북 가방을 두고 나온 적이 있거든요
노트북이 비싼것도 비싼건데 그 안에 들어있는 데이터와 문서들 생각을 하니 눈 앞이 깜깜해지더라고요
가방을 두고왔다는 것을 깨달은게 한 시간이 훌쩍 지난 시점이라 사실상 잃어버렸겠거니 생각했고 카페 도착하자마자 점원분께 노트북가방 보셨는지 여쭤봤는데 못 봤다고 하셔서 심장이 내려앉았어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앉아있던 자리로 가 봤더니 가방이 그냥 그대로 있더라고요
아무도 자리에 앉지도 않고...
아마 다른 손님들은 어떤 무개념이 자리 맡아두고 다른데 갔겠다 생각했겠죠
가방 다시 찾고나서 우리나라가 새삼 신기했어요
다른나라같으면 진짜 상상도 못할 일이죠
댓글 3개 ▲
2021-10-30 18:42:31추천 8
자전거였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거 같아요 ㅎㅎ
2021-10-31 09:01:09추천 5
종업원: 아하니~ 어떤 미1친 쒜끼가 까페 안에까지 자전거를 쳐들고 온거야~~~ 읏챠! (밖에패대기) ㅎ
[본인삭제]재활용유머
2021-10-31 12:14:55추천 3
2021-10-30 17:06:49추천 7
범죄를 저지를 필요가 없을 정도의 경제성장이 아직까지는 유지되고있는거 아닐까요... 최저생계비도 있고... 이런것들이 무너지면 안전한 거리도 끝이죠..
댓글 0개 ▲
2021-10-30 17:21:27추천 17/26
???: 아 몰라! 한국남자들 때문에 밤거리 너무 위험해서 돌아다닐 수가 없다고요!!!!
댓글 6개 ▲
2021-10-30 22:51:14추천 18/4
굳이 남녀갈등조장을 하실 필요가...
2021-10-31 03:21:49추천 6/10
드립인데 ...
2021-10-31 08:56:33추천 7/24
아놀/ 남녀갈등 조장으로 보이세요? 현실이고 실제로 하는 말이고, 여전히 그러고 있습니다.
2021-10-31 09:21:25추천 5
남녀갈등이 아니라

정상인 vs 메웜이라고 합시다 ㄷㄷㄷㄷㄷ
2021-10-31 13:43:35추천 3/3
이게 갈등인가요... 여자들 실제로 하는 말인데...
2021-10-31 15:26:17추천 0
눈치챙겨
2021-10-30 17:34:41추천 1
치안 건으로 전효성이 또 구설수에 올랐던데… 저번은 일베 이번은 페미
댓글 0개 ▲
2021-10-30 17:38:09추천 1
한국은 안전한편이지 완전무결하게 사고가 없는건 아니죠
그래도 조심할건 조심해야지
댓글 0개 ▲
2021-10-30 18:03:43추천 5
밤에 밖에나가면 높은 확률로 사고가 생긴다.
골목에 주차해놓으면 다음날 차가 털려있다.

vs

안전하지만 사고가 생길수도 있으니 조심해라

이 차이는 어마어마
댓글 0개 ▲
2021-10-30 18:47:27추천 0
근데

내 카메라랑
렌즈는 누가 가지고 간거야...ㅠㅠ
댓글 0개 ▲
2021-10-30 21:36:18추천 1/7
폐미들 나올때가 됐는데
댓글 0개 ▲
2021-10-30 23:57:44추천 12
어젯밤 1시 2시사이 차에서 폰하다가 문득 밖을 보니
왕복 4차로긴하지만 읍내이고  사람없고 차량도 거의 없음
거기 신호가 살아있었는데(횡단보도만 있음) 신호에 맞춰 트럭 한 대가 섬
보통은 그냥 무시하고 가지 싶었는데 갑자기 일밤 이경규가 간다가 생각남  그래서 이 참에 한 번 관찰해봄
한 시간 정도 관찰
총 통행량 왕복 23대
이중 신호위반 8대
나머진 전부 정지선조차 지킴 ㄷㄷㄷ
특이사항으로는
먼저 오는 차가 지키면 뒤에오던 차도 지키고 그냥 가면
뒷차도 그냥 감 ㅋ

결론
크지 않은 촌동네 읍내임에도 이러하다면 대한민국의 시민의식은 20~30년 전과 비교불가로 높아졌고
당당하게 국뽕에 취해도 됨
댓글 3개 ▲
2021-10-31 09:11:56추천 0
200% 공감합니다. 앞차가 그냥 가면 따라가는... 앞차가 서면 서고.. ㅋㅋㅋㅋ
저도 운전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그러더라구요 .ㅠㅠ
2021-10-31 10:55:02추천 1
이런 생생한 현장 데이타 좋아요. 추천!
다른 사람이 나를 보고 따라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늘 바르게 행동해야겠습니다.
2021-10-31 13:49:04추천 0
교통량 많을때 꼬리뭍기 안하려고 횡단보도 앞에서 보행자 신도 없을때도 미리 정차해 놓는 차량들이 참 많아요... 서울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럴때 마다 화가 나는게 아니고 기분이 좋음..
그냥 왠지 내가 하게될 고민을 앞차가 대신 해주고 있다는거랑 어차피 더 가지도 못할거 횡단보도는 비워주자는 운전자들의 양보나 배려심이 뿌듯함....
2021-10-31 00:40:00추천 1
근데 이건 도시의 경우고 시골은 가로등도, 차도 별로 없어서 솔직히 밤에는 다니기 겁나더라구요...
댓글 0개 ▲
2021-10-31 03:28:20추천 11
진짜 어렸을적이랑 인식이 많이 바뀐게

어릴적 일본어 쓰인 제품은 뭐던간에 고급물건 이였고 백인(미국인)은 선진국민 이였는데
지금은 일본어 쓰여있으면 방사능 밖에 안떠오르고
백인은 그냥 좀 무식해보임(이건 내 선입견임)

어릴적엔 국제대화 순위 올림픽 메달겠수 엄청 신경 썻는데
지난 올림픽에 메달을 몇개땄는지 하나도 모름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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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09:55:11추천 13

한국 치안 요약.jpg
댓글 0개 ▲
2021-10-31 12:10:07추천 3
그래 현재는 그럼
다만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이 그 치안을 위협한다면 다 강하게 처벌하고 쫓아내야함
댓글 0개 ▲
2021-10-31 13:57:46추천 1
새벽은 한국이지만 무서워요..
괜히 국뽕 맞고 새벽에 돌아다니다 드럼통 타지말고 일찍들 귀가합시다.
댓글 1개 ▲
2021-10-31 15:25:35추천 1
드럼통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2021-10-31 14:06:01추천 0
한국이 치안은 세계 1위라고 생각하고 자랑스럽지만, 그래도 혼자 다니는 밤길은 조심은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예전에 밤 늦게 귀가 중에 저보다 강도사건 직후를 목격한 적이 있어서, 그 뒤론 밤 늦게 혼자 다니는 게 조금 무섭더라고요.
당시 저는 육교 위를 걷는 중이었고, 그 여자분은 육교 아래 쪽 길을 혼자 걷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비명소리가 나길래 너무 놀라서 보니까 한 여자분이 강도를 만나서 가방을 뺏긴 상태였더라고요. 바로 집 앞이었는지 얼마 뒤에 가족들이 왔는데, 여자분이 가족에게 울면서 하소연하기를 어떤 남자가 자기를 폭행하고 가방을 뺏어갔다고 하더라고요.
강도라는 게 요즘 세상에도 있는 거였나 놀랐고, 집근처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거에 또 놀랐어요 ㅠㅠ
집이랑 가까운 길이라 한 동안 거기 다닐 때마다 주변 살피고 다니는 버릇이 생겼었어요 ㅠㅠ
댓글 0개 ▲
2021-10-31 14:32:26추천 0
이런 곳인데도 국가 공식 OECD 여성 안전성 및 성평등 지수 최하위인 한국은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ㅠㅠ
댓글 0개 ▲
2021-10-31 22:02:11추천 0
일본이 3위??? 성범죄 말도못할정도인거 다 아는데???
아.. 말을 못하게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장하는 나라니까. 하고 납득.
댓글 0개 ▲
2021-11-01 11:00:34추천 0
하지만 세상은 흉흉하니 늦은밤에 싸돌아 다니는것은 항상 조심해야함

사건 사고는 항상 끊이질 않고 있기 때문에
댓글 0개 ▲
2021-11-01 14:05:12추천 0
늦은 시간에 혼자 걸어다녀도 무섭지 않긴 한데....술 취해서 이성을 잃은 사람들은 무서워요..ㅜㅜ
댓글 0개 ▲
2021-11-01 21:29:41추천 0

현재 K리그 전북 현대에서 뛰고 있는 구스타보 선수 아내가 인스타에 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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