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애초에 안전하다고 날조를 한 것에 가깝습니다.
강간 통계 줄이겠다고 아예 신고조차 안 받아주는 수준이거든요.
사회적으로도 강간을 당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계속 미디어에서 떠들어대는 식입니다.
성교육에서조차 '온나노 타시나미 - 여자의 기본 몸가짐'이란 식으로 지금도 여자의 책임을 언급하는 식이라고 하더라구요.
- 실제 자료를 검색해보다가 기겁했던 적이 있습니다.
깨끗한 나라라고 하지만, 실상은 관광지만 치워둔 것을 과장해서 부각시킨 것이라는 것 또한 그런 인식조작의 종류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주민들이 사는 주택가로 들어가보면, 사람 사는 곳 크게 다를 거 없습니다.
단, 암행감찰 차량이 사방팔방에서 감시하는 곳만큼은 깨끗합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656260&memberNo=369067 저런 암행감찰 차량이 도로에만 있는게 아니라, 주택가 등등에서 상시로 순찰하면서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쓰레기 무단투기 같은 것까지도 단속하는 식이거든요.
그나마 일본 경찰 제도에서 맘에 드는, 우리나라에도 도입했으면 하는 것 중 하나가 저겁니다.
쓰레기 무단투기까지 죄다 잡아족치는 거 말이죠.
음주 같은 것에도 벌점 부과 적극적으로 해서, 벌점 일정 이상되면 무조건 면허 취소해버리고요.
뭐, 우리나라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돈 있으면 대충 '모미케시 - 묻어버리기' 해버리는 건 여전하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