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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생활......
게시물ID : humorstory_233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솜이네
추천 : 1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5/29 15:38:39
<터프한 아내> 1. 아내가 빨래를 널며 말했다.“방 좀 훔쳐요” 난 용기 있게 말했다. “훔치는 건 나쁜 거야 !” 그리곤 아내가 던진 빨래 바구니를 피하려다가 걸레를 밟고 미끄러져 엉덩이가 까졌다. 2. 아내가 TV를 보며 말했다. “커튼 좀 쳐요” 난 커튼을 “툭 ”치고 왔다. 아내가 던진 리모컨을 피하려다 벽에 뒤통수를 부딪혔다. 3. 아직 잠이 덜 깬 아내가 출근하는 내게 말했다. “문 닫고 나가요” 그래서 나는 문을 닫았다. 나갈 수 가없었다. 한시간동안 고민하며 서있는데 화장실 가려던 아내가 보더니 엉덩이를 차고 내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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