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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ligion_1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ne★
추천 : 0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3/06 21:15:19
하루는 수학 선생님께서 절 가르치시겠다고 제 자리까지 행차하셔서
문제를 가르쳐 주시는데 저는 이해가 참 안되더라구요.
뭐 공부를 했었어야 아는게 있고 아는게 있어야 이해가 되지요.
오죽 답답하셨으면 선생님께서 볼펜을 "탁!"하고 책상에 던지셨겠어요.
그런데 그런 선생님의 마음이 지금 이해가 되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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