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게 정성을 쏟나봐요. ㅋㅋ

얼마전 아는분 생일이라서

케끼 사줄려고 막 사는 지역 뜌레쥬르 전화 다 돌렸거든요.

얼마전 봤을때 빨간케이크가 너무 예뻐서 사고 싶었다는 말이 기억나서요.

결국 품절이라서 못샀지만 ㅠ

그래도 빨간색에 가까운 케익 사드렸어요.

선물은 컵두개 선물했어요.

남푠이랑 같이 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