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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민돼 미치겠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6722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흥건적
추천 : 0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2/04 02:30:27
이 시간에 배 고파서 깸

라면을 끼리 먹는다→달그락대다 엄니 깸

편의점을 간다→현관문을 열면 개객기가 자다 깨서 우울월월ㅇ울울ㅇㄹ울→엄니 깸

참는다→잠 못 잠

어으....
출처 배에서 꼬르륵이 아니라 뭔 쫄쫄 물흐르는 소리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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