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번에 미스트 실사판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panic_16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밥말리
추천 : 0
조회수 : 317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6/25 02:01:12
저번의 그 글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364141&page=1&keyfield=&keyword=&mn=84976&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64141&member_kind=humorbest





저번에 미스트 실사판이라고 벌레들의 민폐를 하소연 했던 사람인데요...

와 지금 저번보다 더 심해졌습니다.

지금 카메라가 없어서 찍질 못하고 있는데

오늘 제방 창문을 보니 저번보다 두배로 많은 겁니다...

그래서 저놈들 다 죽이겠다는 심산으로 에프킬라를 뿌리려고 창문을 열었는데,

장난 아니고 사오정 나바항~~~ 할때 그 포풍나방들 있잖습니까?

저 그걸 실제로 봤습니다.

창문 열자마자 하루살이 모기 나방 3종류외 기타 여러 잡벌레가 한번에 들어오길래

놀래서 창문을 닫고 제방에 에프킬라를 다시뿌리니까 밖에서 들리던 빗소리가 제 방안에서 들리네요?

벌레 수백마리가 후두두두두둑 떨어지는데 10분동안 툭 투둑 투두두두둑 하고 떨어집디다.

지금 방바닥이 누가 깨소금 한포대 뿌려놓은거 마냥 시체가 널려있네요...

와나 이거 어떻게 해결할 방법 없나요? 더워 죽겠는데 창문을 못열고 있습니다...

방충망이요? 저도 갑갑합니다 방충망이 소용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